리셋브랜딩은 지금 당장이 아닌, 5년 후 그리고 그 이상 브랜드의 미래를 보고 바꿔 나갑니다.
미칠듯한 디테일의 집착과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브랜드가 놓치고 있는 진짜 가치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브랜딩의 모든 과정을 내부의 전문가들이 직접 처리합니다. 상담, 기획, 디자인, 영상, 콘텐츠, 마케팅, 운영까지 브랜드를 완성시키기 모든 작업을 유기적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요한 집착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매력을 찾고,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는 리셋브랜딩만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현재 숏폼은 모든 대세 브랜드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업과 개인 사업자들에게는 아직도 쉽지 않은 허들이 존재하는 작업입니다. 우리는 숏폼이라는 수단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적 가치를 전달합니다.
사전 인터뷰에서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내어 단순한 바이럴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숏폼을 넘어서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는 각종 채널의 시도를 통해 변화를 시도합니다.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중소, 중견 등 다양한 규모의 H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브랜딩 중에서 HR 브랜딩 만큼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브랜딩은 없습니다.
수많은 고객이 있어도 그걸 제대로 같이 해줄 동료가 없다면 회사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지속 가능한 팀과 기업문화를 창출해내는 이러한 노력은 국내 여러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